수면시 최악인 허리디스크 눕는 자세와 좋은 자세는?

수면 자세는 누구에게나 중요하지만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눕는 자세는 더욱더 중요합니다. 매일 하루의 1/3 가량 반복되는 자세다 보니 허리디스크를 악화시켜 통증이 심해지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통증 때문에 잠을 설치면 컨디션까지 나빠질 수 있어 가뜩이나 디스크로 불편한 일상이 더욱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아래 글에서는 수면 시간이 몸이 회복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허리디스크 환자들에게 수면시 잘못된 자세와 좋은 자세를 모두 소개하겠습니다.

허리디스크 눕는 자세가 중요한 이유

허리디스크가 있을 때 수면시 눕는 자세는 허리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아래 왜 잘못된 수면 자세가 허리디스크를 악화시키는지 3가지 이유로 설명하겠습니다.

척추 압력 증가

먼저 허리디스크 환자가 잘못된 눕는 자세로 수면을 취할 경우 척추에 불필요한 압력이 가해집니다. 이런 과도한 압력은 디스크를 자극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근육 긴장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수면을 취할 경우 우리 몸의 근육이 긴장을 하게 되고 이는 혈액순환을 방해해 통증 회복이 느려지고, 오히려 악화되도록 만듭니다.

디스크 탈출 위험 증가

수면시 잘못된 눕는 자세를 오래 유지하면 디스크에 지속적인 압력이 가해지면서 디스크가 튀어나와 척추 신경을 압박하는 문제를 낳을 수도 있습니다.

수면시 잘못된 허리디스크 눕는 자세

엎드려 자는 자세

수면시 나쁜 자세 첫번째는 엎드려 자는 자세입니다. 이 자세는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가장 좋지 않은 수면 자세로 꼽히기도 합니다. 엎드려서 자는 자세는 허리가 비틀리기 때문에 곡선 형태인 척추에 부담을 줘 통증을 유발합니다. 특히 엎드린 자세에선 목도 비정상적으로 꺾일 때가 많기 때문에 허리디스크뿐 아니라 목디스크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비틀어 눕는 자세

비틀어진 채로 눕는 자세 역시 자연스러운 척추의 정렬을 방해하고 과도한 압력이 특정 부분에 가해지도록 만듭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압력은 디스크에 부담을 주고 통증을 유발합니다. 또한 몸이 비틀어진 채로 자면 자세가 불편해 수면중 자주 움직이게 되는데, 이로 인해 수면의 질도 떨어지게 됩니다.

다리 꼬고 자는 자세

보통 비틀어 누울 때 동반되는 다리 꼬는 자세는 한쪽 다리가 다른 쪽 다리를 눌러 디스크에 불필요한 압력을 주고, 골반이 비틀어지게 만듭니다. 이렇게 몸의 정렬이 틀어지면 허리와 다리에 부담이 가해져서 허리디스크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머리를 높게 눕는 자세

높은 베개를 사용해서 머리를 높게 한 채 눕는 자세 역시 척추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이런 자세는 목과 어깨에 부담을 줘서 허리디스크와 더불어 목 디스크까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척추의 정렬이 틀어져 허리에 통증을 유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머리, 목, 척추가 일직선을 유지할 수 있는 높이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시 좋은 허리디스크 눕는 자세

천장 보고 눕는 자세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천장을 보고 뒤통수가 베개에 똑바로 닿게 눕는 자세가 허리 건강에 가장 좋습니다. 똑바로 누운 자세는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 정렬을 방해하지 않아 척추 부담이 가장 적습니다. 이때 무릎 아래 베개를 넣어주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이 더욱 줄어듭니다. 중요한 건 너무 높은 베개를 넣어 다리가 허리 높이보다 많이 올라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옆으로 눕는 자세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옆으로 눕는 자세도 좋습니다. 이 자세는 허리 통증을 완화하는데도 좋은데 단순히 옆으로 눕기 보단 척추 정렬이 유지되도록 누워야 합니다. 그 방법은 옆으로 누운 채로 다리를 약간 구부리고, 무릎 사이에 베개를 넣는 것입니다.

적당한 베개, 매트리스 사용해 눕기

허리디스크가 있다면 수면시 사용하는 베개와 매트리스 역시 허리에 부담이 되지 않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먼저 베개는 목과 어깨 높이보다 너무 높거나 낮지 않은 높이의 베개를 사용해야 척추까지 편안하게 정렬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매트리스는 너무 딱딱하거나 부드러울 경우 허리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누웠을 때 적당히 몸이 지탱되는 경도의 매트리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며

허리디스크로 힘든 사람들에게 숙면은 간절한 바람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통증으로 인해 숙면을 방해하지 않도록 올바른 수면 자세로 자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 비틀어진 자세, 다리를 꼬고 자는 자세, 머리가 높은 자세를 피하고 천장을 보고 바로 눕거나 옆으로 자는 자세를 유지하면 허리 통증을 완화하고 비교적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허리디스크가 있을 때 왜 수면 자세가 중요한가요?

잘못된 수면 자세는 척추에 불필요한 압력을 가해 디스크를 자극하고 염증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허리디스크 환자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가 왜 허리디스크에 나쁜가요?

엎드려 자는 자세는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방해하고 허리에 과도한 압력을 가하여 통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목 디스크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다리를 꼬고 자는 자세는 허리디스크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다리를 꼬고 자는 자세는 골반의 정렬을 왜곡시키고 디스크에 불필요한 압력을 주어 허리와 다리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눕는 자세가 허리디스크에 좋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천장을 보고 똑바로 누우면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 정렬을 방해하지 않아 척추 부담이 적고, 무릎 아래 베개를 넣으면 척추에 가해지는 압력을 더욱 줄일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가 있을 때 적절한 베개와 매트리스 선택 방법은 무엇인가요?

베개는 목과 어깨 높이에 맞춰 척추가 일직선을 이루도록 해야 하며, 매트리스는 적당히 단단하여 몸을 지탱하면서도 편안하게 지지해줄 수 있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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